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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야지
선수때부터 팬이었던 강성형감독님이 kb감독이란걸 얼마전에 알고 kb팬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유관순경기장을 찾아 응원했죠. 시간이 갈수록 분명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 상위도약 할꺼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될때마다 원정이던 홈이던 가서 응원할꺼에요. 선수분들 강성형감독님 및
코치님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고등학생때의 그 가슴만큼이 힘차게 응원할께요 ^^
12/5/2016 12:5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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