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숙
저도 동의합니다 ㅠㅠ 9/6/2011 2:19:38 PM
곽하영
저 역시도 동감...-ㅁㅜ 9/5/2011 9:50:45 PM
강신학
박민영씨말씀이많아요 9/5/2011 8:26:57 AM
박민영
저번 리그는 이경수 선수와 김요한 선수의 부상으로 김상우 감독님도 손도 쓰 보실 여지가 없는 가운데, 4위를 하셨고, 코보컵은 단 두경기 인데 그 두경기 결과로 감독 교체한다는건..김상우 감독님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은 냉정하고 잔인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9/4/2011 12:54: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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