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바로가기
  • 상단컨텐츠바로가기
  • 중간컨텐츠바로가기
  • 하단영역바로가기
KB스타즈배구단 로고

주요메뉴

  • 구단소개
    • 인사말
    • 구단소개
    • 스폰서
    • 역사관
    • 유/청소년 클럽
    • 청소년 배구대회
  • 경기안내
    • 일정 및 결과
    • 기록실
    • 티켓예매
  • 선수단
    • 코칭스탭
    • 선수
    • 치어리더
  • 소식
    • 구단소식
    • 구단컨텐츠
    • 스타즈 파트너스
  • 갤러리
    • 사진갤러리
    • 하이라이트
TICKET MD

소식 - 나에게서 우리로, 우리는 모두에게 희망을!

본문영역

좌측서브메뉴영역

  • 구단소식
  • 구단컨텐츠
  • 스타즈 파트너스
  • KB국민카드
  • KB캐피탈
  • KB저축은행
  • KB라이프
  • 유니시티
  • 켈미
  • 셀시어스
  • 의정부성모병원
  • 레드캡투어
  • 드니
  • 캐타펄트
  • 이지폴딩
  • 오토반
티켓예매 바로가기 온라인쇼핑몰 바로가기 단체관람신청 바로가기
  • Home
  • 소식
  • 구단소식

구단소식

사진갤러리
[스타포커스] LG화재 주장 김성채 선수
작성일 : 2005-12-19 조회 : 6868
“저한테는 매 세트가 마지막 세트 입니다.”
LG화재의 주장 김성채(33·196㎝)가 노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김성채는 18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세트 중반에 출전해 결정적인 순간에 귀중한 5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전날 현대캐피탈에 0-3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던 LG화재는 자칫 대한항공에 패하면 올시즌 첫 2연패를 당하며 침체의 늪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1,2세트를 코트 밖에서 지켜보던 김성채는 3세트 16-16 상황에서 투입됐다.
김성채는 예리한 대각선 공격에 이어 상대 김동진의 공격을 막아내며 균형을 깼다. 특히 김성채는 상대 세터의 사인을 흠쳐보는 노련미(?)를 앞세워 팀에 귀중한 블로킹 2개를 어시스트했다.
LG화재의 신영철 감독은 “박빙의 상황에서는 노장의 노련미와 경험이 중요하다. 만일 3세트를 대한항공에 빼앗겼다면 아마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93년 실업 무대에 진출한 김성채는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다. 은퇴했다가 올해 초 복귀한 함용철(34) 세터를 제외하고는 현역중 최고참이다. (자료출처:스포츠칸)
목록
  • 이미지
    구단뉴스
    용병 키드 출국 - I love Greaters forever^^!!!
    [2006-03-23][조회수 : 6068][답글 : 0]
  • 이미지
    구단뉴스
    그레이터스 팬 여러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6-03-19][조회수 : 5600][답글 : 0]
  • 이미지
    구단뉴스
    삼성화재를 넘어 V-리그 정상을 향해!!!
    [2006-03-12][조회수 : 5597][답글 : 0]
  • 이미지
    구단뉴스
    <경기속보> LIG 1 - 3 삼성화재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
    [2006-03-11][조회수 : 5321][답글 : 0]
  • 이미지
    구단뉴스
    LIG, 상무 완파... 플레이오프 진출 가시권 진입
    [2006-03-04][조회수 : 5438][답글 : 0]
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

사이트정보

KB스타즈 배구단
(우)16267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303번길 2 KB손해보험 인재니움 2층 (문의 : kbstarsvc@naver.com)

Copyright ⓒ 2020 KB INSURANCE STARS VOLLEYBALL 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