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나에게서 우리로, 우리는 모두에게 희망을!
부용찬 선수가 6월 3일 기준 이선규 선수의 보상선수로 삼성화재 배구단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1-12 시즌에 데뷔하여 매 시즌 주전으로 제몫을 다해준 훌륭한 선수입니다. 비록 이번시즌 다른팀으로 가게되어 매우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배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FA제도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부용찬 선수의 배구인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