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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45전 리뷰 입니다.
작성일 : 2011-12-02	조회 : 18558
지난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우리 LIG그레이터스는 KEPCO45 맞아 3-1(25-27 30-28 25-19 25-16)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그 동안 공격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던 외국인 용병 피라타 선수가 제외된 가운데 첫 1세트를 내주고 2세트도 30점까지 이어지는 어려움을 보였으나 3세트부터 팀플레이가 살아나며 손쉽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랜 부상 끝에 출전한 이경수 선수는 15득점으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앞으로 남은 시즌 우리 LIG그레이터스가 우승으로 향해 나아가는데 큰 전력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이날 김요한 선수는 양팀 최다인 27점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하현용 선수가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4득점, 엄창섭 선수가 10득점 했습니다. 그날 생생한 경기 현장! 사진으로 다시 한번 감상하시죠! <이경수 선수 강력한 공격> <수원 경기장 외경> <작전 중> <선수들 서로 격려하는 모습>     <강서브를 날리는 이경수 선수와 김요한 선수>     <서브를 기다리는 황동일, 서브를 넣는 엄창섭>     <최선을 다 하는 이경수 선수>     <표정이 압권인 김철홍 선수>     <블로킹을 피해서 공격하는 이경수 선수>     <황동일 선수와 김요한 선수의 눈빛>     <하현용 선수의 활약>     <하성래 선수의 싸인, 몸푸는 임동규 선수>     <공격 성공 후 기뻐 하는 선수들> <3:1로 승리한 LIG그레이터스>   -참고사항- 수원경기장 관람시 맛집 소개! <서울에서 수원쪽 가는 방향으로 운동장 4거리에서 좌회전> <오전 11시 ~ 오후 3시까지만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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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 V리그 (2월 7일 vs 드림식스) 관전후기 [2012-02-09][조회수 : 19007][답글 : 0] 안녕하세요, 명예기자 백창은입니다 :) 어느덧 V리그 2011-12 시즌이 5라운드에 접어들었습니다. 시즌 초반과는 달리 최근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IG가 3:2 풀세트 접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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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 V리그 (2월 2일 vs 삼성화재) 관전후기 [2012-02-07][조회수 : 19598][답글 : 0] 안녕하세요. LIG 그레이터스 손해보험 배구단 명예기자 3기 이민영입니다. 흑룡의 해, 임진년의 새해가 밝은 지 한 달이 지나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세웠던 계획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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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 V리그 (1월 26일 vs KEPCO) 관전후기 [2012-01-27][조회수 : 19341][답글 : 1] 안녕하세요. 명예기자 3기 송지현입니다. 다들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제가 떡국과 제사 음식을 열심히 먹고있는 동안 우리 선수들은 설날에도 어김없이 경기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려주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