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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
작성자 : tom0in 작성일 : 2019-02-12 조회 : 319
천안에서 극히 열세이던 kb가 갈길 바쁜 현캐를 이겻다.
5라운드 5승1패.
승점 1점이 아쉬운 상위권 팀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렸다.

1,2,3세트는 서브게임.

1세트는 파다르가 서브로 점수를 벌려 놓으면 황두연 서브로 쫒아가는 형국.
10점대 후반에 펠리페 서브에서 2점 앞서가고 그대로 지켜서 1세트 승리.

2세트도 서브게임
시작하자마자 파다르, 전광인 서브를 막지 못하여 9:2까지 벌어진다.
2세트는 힘들구나 싶은데,
황택의 서브로 4점을 쫒아가고
펠리페 서브로 12:12동점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면 쉽게 무너지는 경기들과 다르게 세트 초반에 무너지지 않고
바로 쫒아가는 에너지가 있다. 오늘은 뭔가 다르다.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나쁘지 않은 세트였다.

3세트 초반도 파다르 서브를 막지 못해 또 점수가 벌어진다.
끌려 갈 때마다 나온 황택의 선수의 서브.
11:13에서 나온 황택의 서브
후위 중앙에 문성민이 서있다. 포지션이 라이트였던 문성민은 리시브가 약하다.
문성민쪽으로 서브를 넣었는데 전광인이 무리하게 대신 받다가 서브에이스!
다시 넣은 서브는 문성민이 못 받아 서브에이스!
세 번째엔 문성민이 자리를 좁히고, 여오현이 자리를 넓히고 사이드라인 끝쪽은 파다르가 맡고 있다.
파다르 쪽으로 넣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파다르에게 넣는다.
오늘 황택의 서브 구석구석 맘먹은 대로 된다.
21:19에서 다시 황택의 서브.
강서브를 넣겠지 생각햇는데 연타 서브 위치에 서니 현캐리시버들이 다 앞으로 전진한다.
(혼자 본 거라 생각했는데, 방송에도 넘 잘 나왔네요.^^)
여기서 잠깐 생각한 것은 스파이크 서브나 연타서브나 같은 위치에서 할 수 없을까?
스파이크 서브 자리에서 하현용선수처럼 3~4걸음 달려오면서 밀어 때리면 스파이크 서브인지 플러트 서브인지 수비들도 혼동이 올 텐데.
카메라에 잡히지 않앗지만, 황택의 서브로 21:21 동점 되었을 때 권감독이 웃으며 황택의에게 말을 건낸다.
아마 “ 스파이크 서브 넣어!”이정도가 아닐까? ^^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오늘 공격은 지난 삼화경기 연장 선상에 있다.
지난 경기에서 속공을 많이 사용하였고, 현캐도 준비하고 왔으리라.
1세트 시작과 동시에 이선규의 속공 하나 보여주고,
“오늘 속공 자주 할 거야” 암시만 주고
전경기처럼 속공을 자주 사용하지 않고,
센터를 이용한 시간차 공격(파이프공격포함)을 잘 사용 했다는 점.
리시브가 잘 되엇고, 현캐센터들이 안 뜰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자주 속았다.
속공을 잊을 만하면 간간히 사용하여서 성공률도 높았다.
아마 박상하와 같이 현대블록커들도 멘붕이 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는 정동근, 김정호를 동시에 쓰는 것은 공격적인 면이 약하지 않나 싶었는데
오늘은 너무 잘 해 주었다. 리시브 너무 잘 버텨주었다.
공격도 필요할 때 터트려 주었다.
오늘은 리드해도 불안했던 그팀이 아니라 두 선수덕에 안정적인 팀이 되어 있었다.

6라운드도 이정도로 해 준 한다면 4위도 살짝 바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시즌 외인 선택을 위해서는 6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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