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에서 최선을 이끌어 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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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엔젤루스 | 작성일 : 2019-02-12 | 조회 : 113 |
4라운드까지 좀처럼 돌파구를 풀지못했는데 정동근의 합류후 김정호 황두연등이 위기의식을 느낀듯합니다 좋았던점은 긴장의끈을 끝까지 놓지않는 집중력입니다. 초반 더블스코어까지 밀리던 게임을 초반이후 바로 극복하고 역전하는 집중력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아쉬운점은 이런경기력이 조금만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지만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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