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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LIG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는 양준식 선수 1명 말고는 없어졌네요... ㅋ
작성자 : 레드블랙피케이 작성일 : 2019-05-15 조회 : 210

곽동혁 선수도 있긴 하지만 연속성 측면에서 다른 팀에 있다가 KB로 바뀐 후 복귀한 케이스고...
LIG 유니폼을 입은 상태에서 KB로 바뀔 때 남아 있던 선수는 양준식 선수 한 명만 남았네요
그나마도 한국전력에서 트레이드돼서 1년 LIG 유니폼 입고 바로 KB로 바뀌었던 걸로 기억해서,

LIG 시절을 오래 감내했던 멤버들은 모조리 청산(?)당했네요.

하현용 김요한 이강원 손현종 이수황 이효동(현대에서 오긴 했지만)

물론 LIG 시절이 무슨 연속 우승의 황금기도 아니고
오히려 그 시절의 패배주의에서 벗어나는 게 우리 팀이 새 도약을 하는 데 필수 과제이긴 한데...

막상 LIG 시절부터 인고의 세월을 버텼던 멤버가 이제 단 한 명도 없다고 하니(양준식 곽동혁 선수는... 실질적으로 LIG 유니폼을 입고 인고의 세월을 함께 했다고 하긴 좀 그러니....) 좀 묘하긴 하네요.


이번 트레이드가 손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현용 선수 박진우 선수면 나이 젊은 거 제외하고 순수 센터로서의 실력으로 비교해서 밀릴 상황 아니고
이수황 선수랑 구도현 선수 사이에서는 우리가 조금 손해인 듯하긴 하지만 타팀에서는 도찐개찐으로 볼 것 같고
박광희 김정환 구도는 아무래도 김정환 선수가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는 더 유용한 자원이라고 보구요.


다만 뭔가 LIG 시절부터 순혈 프랜차이즈로서 인고의 세월을 함께 한 선수가
팀내 정신적 지주로 한 명 정도는 계속 남아 있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없지 않았는데
이제는 정말 KB 유니폼으로 바뀐 이후에만 합류한 선수들로
정말로 대대적으로 물갈이가 완성이 되었네요.


하현용 선수 바람대로 우리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해 보고 싶다던 그 소원은
이제 0%라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사실상은 99.9% 이루기 쉽지 않은 과제가 된 것 같은데............

손익계산서 계산기 두들기는 걸 떠나
정서적으로 아픈 구석이 없지 않은 트레이드인 만큼
더더욱 새로 합류한 멤버들이 잘 해서 떠난 선수 생각나는 일 없게 해 주길 기원합니다.


곽승석 김정환을 모두 거르고 정성민을 뽑아서 망했던 신인 픽 욕 먹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그 김정환 선수가 이런 식으로 먼 세월을 돈 끝에 우리 팀에 한 번은 발을 담그게 되는군요.

물론 신인 시절의 파괴력과 호쾌함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우리캐피탈에서 한솥밥도 먹었던 강영준 선수와 재회한 상황인데 아무쪼록 우리 팀에서 부활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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