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교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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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현호 | 작성일 : 2020-05-20 | 조회 : 784 |
배구단 업무만 담당하는 전임 단장이 늘어가는 추세다. 그동안 대부분 구단들이 회사에서 다른 업무를 하는 임원을 배구단 단장으로 임명해 겸업을 시켰는데 차츰 전임 단장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KB손해보험도 이태웅 전임 단장을 임명했다. 리그에서 단장은 리그의 모든 정책을 결정하는 이사회의 멤버로서 법도 만들고 실행하면서 감독선임, FA선수 영입 등 팀의 정책방향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최종책임자다. 감독에 가려서 그 역할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을 뿐 사실상 팀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결정하는 사람이다. 투자가 없는데 과연 바뀐 새식구들이 팀개혁, 체질을 바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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