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LIG손해보험 이끄는 젊은 피, 김요한-황동일

2009-11-23 Hit : 4934



LIG손해보험이 잘 나간다. 6연승으로 창단 후 최다연승 행진에다 1라운드 전승이다. 중심에는 3년차 레프트 김요한(24)과 세터 황동일(23)이 있다.

[일간스포츠 기사보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