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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중 이경수, 거포는 살아있다

2009-11-27 Hit : 4787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의 이경수(30)가 요즘 어둠 속에서 한줄기 햇살을 찾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은 이경수는 이후 긴 재활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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