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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의 희망은 김요한-피라타 ''쌍포''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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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피라타(30)가 돌아왔다. 고군분투했던 김요한(25)이 마침내 잃어버렸던 짝을 찾았다. 1라운드에서 6전전승을 기록한 LIG손해보험의 돌풍은 피라타-김요한의 '쌍포'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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