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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3연승 견인 이경수, 컨디션 안 좋은데도 후배 독려

2010-01-11 Hit : 5105



LIG손해보험에는 이경수(35)가 있었다. LIG손해보험은 주포 김요한이 체력관리를 위해 빠진 상태서 우리캐피탈과 대결했다. 하지만 믿는 스타 이경수가 있었다. 이경수는 17득점으로 피라타와 함께 공격의 핵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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