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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코트엿보기]“마음껏 즐겨라, 신나게”

2010-02-18 Hit : 5105




“코트에서 만큼은 마음껏 즐겨라. 신나게!” 김상우(37) LIG손해보험 감독대행은 현재 남자 프로배구팀 사령탑 가운데 가장 젊다. 게다가 현역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다를 바 없는 몸매에 방송 해설위원을 하며 다진 매끄러운 말솜씨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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