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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최연소 감독 김상우 “젊음의 힘으로 도전”

2010-05-04 Hit : 6037




처음이 주는 신선함과 설렘이 가득 넘쳤다. 프로배구 사상 최연소 감독으로 취임한 LIG손해보험 김상우 감독(37)을 만난 4일 수원 LIG인재니움 체육관의 기운은 5월의 풋풋함으로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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