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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감독 “현재 내 위치는 없다. 이제 첫 발을 내 딛었을 뿐.”

2010-05-15 Hit : 6378



은퇴 후 3년 만에 감독직에 오르며 남자부 프로배구 사상 최연소 감독이 된 김상우 감독을 12일 수원 LIG숙소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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