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의 두 기둥, ‘스님’과 ‘강백호’
2010-06-23 Hit : 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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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농구공이 아니라 배구공이 터질 듯한 강스파이크를 펑펑 날린다. '꽃미남'에서 터프한 삭발머리로 이미지를 바꾼 문성민(24)과 김요한(25)이 바로 배구대표팀의 '스님'과 '강백호'다. 성민(24)과 김요한(25)이 바로 배구대표팀의 '스님'과 '강백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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