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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LIG손해보험 김상우 감독의 첫 도전

2010-07-16 Hit : 5429




김상우 감독은 "제 나이에 우승을 하면 좋겠지만 급하게 생각하지 않겠다. 일단 올라가면 변수도 존재하지만 PS 경험을 쌓게되면 선수들의 열정도 달라질 것이다"며 "올 시즌 목표도 체육관에 걸려있던 '도전의식'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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