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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점'' 페피치, """"가빈-안젤코보다 잘할 수 있다""""

2010-08-28 Hit : 6020



자신의 한국 무대 데뷔전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끈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보스니아 국가대표 출신 새 용병 밀란 페피치(26, 200cm)가 한국 프로배구를 거쳐간 최고 용병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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