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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프로배구 ‘연습생 신화’ 1호 꿈꾼다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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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1, 2라운드는 기대도 안 했다. 기대를 걸었던 3라운드 지명이 시작됐다. 1순위의 KEPCO45가 지명을 포기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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