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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방지섭 LIG손해보험 입단 ‘감독대우 배구선수’가 뛴다

2010-10-16 Hit : 6801


프로배구에 감독과 동격인 최고참이 뛴다. 성균관대-삼성화재를 거친 전 국가대표 세터 방지섭(36)이 14일 LIG손해보험에 입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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