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문제없어… 진정한 노장 투혼 보여줄 것”
2010-12-08 Hit : 4673
지난 5일 대한항공과의 2010~2011 V리그 개막전을 통해 코트에 컴백한 방지섭은 6일 “선수로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올해 반드시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은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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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한항공과의 2010~2011 V리그 개막전을 통해 코트에 컴백한 방지섭은 6일 “선수로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올해 반드시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은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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