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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팀 성적이 좋아야 내가 빛난다”

2010-12-15 Hit : 5793





 
김상우 LIG손보 감독은 "김요한이 그동안 기본기 훈련을 통해 서브리시브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김요한에게 몰리던 공이 다른 선수에게 분산되고 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수비가 안정되면서 공격력도 살아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서브는 더욱 강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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