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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V리그 LIG손해보험 배구단 출정식

2011-10-16 Hit : 6598



LIG손해보험 배구단은 2011년 10월 14일(금), 2011-2012 V리그 출정식을 갖고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우진 구단주대행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이전 시즌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석 감독은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희망과 나눔의 1등 LIG"를 2011-2012 V리그 캐치프레이즈로 정한 LIG 배구단은 최고의 성적을 통해 배구단을 아끼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우승의 희망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 날 출정식에는 지난 13일 드래프트 후 바로 팀에 합류한 신인 선수 5명도 함께 했다. 신인 선수들은 LIG손해보험 배구단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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