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3 챌린저 해단식

지난 3월 21일(목) LIG 손해보험 본사에서 '2012-13 시즌 LIG 챌린저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LIG 챌린저는 작년 7월 선발되어 8월 부터 활동을 시작으로 2012년 수원컵과 정규시즌을 매경기 쉬지않고 함께 했습니다.

2012 챌린저의 활동은 프로배구 최초로 트위터 중계를 실시해 영상중계를 해주지 않은 수원컵때 팬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관전후기와 인터뷰 SNS 관리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해단식 현장 입니다.
 

한 시즌동안 고생한 챌린저들에게 전달 할 '감사장', '최우수상', '우수상' 상금

LIG 그레이터스 배구단 구단 직원들이 2012-13 챌린저들로 부터 한해동안 활동 소감듣는 모습

LIG 그레이터스 배구단 국장이 최우수챌린저(강예슬)에게 최우수상금을 전달하는 모습

2012-13 최우수 챌린저 강예슬님과 사진촬영 포즈

우수상 김아연님에게 우승상금을 전달하는 모습

활동한 모든 챌린저들에게 감사장 전달(사진 권현수님)

한 시즌을 마무리 하며 단체사진

 
이 후 '그랑쉐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같이 식사하며 한시즌을 돌아 보았습니다. 

사실 첫모임 식사장소와 마지막 모임 식사장소가 같았습니다.

첫 모임때는 서먹 했지만 이날 모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2-13 챌린저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 셨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도움 바랍니다"^^


이번 시즌 챌린저 활동을 바탕으로 보다 업드레이드 될 2013-14 챌린저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