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9 Hit : 6292
한국 배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그 중심에 소속 하현용 선수와 부용찬 선수가 큰 활약을 하며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현재 2명의 선수는 연속된 일본에서의 경기에서 쌓였던 피로를 회복중에 있습니다. 금요일에 대표팀 소집이 있어 가볍게 팀훈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