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 호텔에서 V리그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실시했습니다.
우리 LIG 배구단은 문용관 감독님과 하현용 선수 그리고 용병 에드가 선수가 참여하였습니다.

각 구단들은 전력을 탐색하며 사회자와 기자들이 질문하는 내용들에 답변하였습니다.
문용관 감독은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할 것이고 올해는 플레이오프 진출하는게 1차적인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하현용 선수는 "승리하면 외박에 대해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선수들의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미디어데이까지 마친 시점에서 11월 3일 캡코와 첫경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선수들이 힘 낼수 있게 팬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