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배구단(단장 권중원)은 3월 3일(일) 14시 대한항공과 6라운드 마지막 주말경기를 구미에서 치릅니다.

이 날의 이벤트는 ‘LIG 삼삼데이’로 돈육가격 인하로 마음고생이 많은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알리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시작 전 구미 홈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장 입구에서 맛 좋은 삼겹살을 시식하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 중에는 눈썰미 퀴즈, 키스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삼겹살을 경품으로 나눠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LIG 협찬회사인 구미 지역에서 운영하는 '둥지미트'에서 1,000여명이 맛 볼 수 있는 삼겹살을 제공 하였습니다.
(둥지미트 : www.인동초한우.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