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나에게서 우리로, 우리는 모두에게 희망을!
2월 5일, 문용관 감독님이 일선에서 물러나 총감독직을 맡고 강성형 수석코치님이 감독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문용관 총감독님은 “비록 지휘봉은 내려놓지만 LIG배구단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총감독으로서 백의종군 하겠다. 그동안 LIG팬들의 사랑에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성형 감독대행 체제로 치르는 첫 경기는 오는 9일 한국전력전으로 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