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 세터 손장훈, 15일 상무 입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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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5-04 | 조회 : 6883 |
구미 LIG 그레이터스 배구단의 세터 손장훈 선수가 "불사조" 상무에 입대합니다. 상무 배구단은 4일 손장훈 선수와 김주완(대한항공), 김도형(현대캐피탈), 권광민(삼성화재), 엄경섭(경기대), 김세훈(명지대 졸업) 등 6명을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5일 입대해 2년동안 복무하게 됩니다. 한편 LIG의 원영철과 김장수, 조승목(삼성화재), 정재경(대한항공) 등은 상무 제대 후 소속팀에 복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