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나에게서 우리로, 우리는 모두에게 희망을!
19일 KB손보는 OK저축은행과 2:2 트레이드에 합의했습니다. KB손보는 레프트 김요한과 세터 이효동을 OK저축은행에 내주고, 대신 라이트 강영준과 센터 김홍정을 영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