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좌측서브메뉴영역
- Home
- 소식
- 구단소식
| 김요한-배유나, 배구 신동의 '수난시대' | |
|---|---|
| 작성일 : 2008-01-18 | 조회 : 6338 |
|
지난 2년 동안 인하대를 10개 대회에서 9번이나 우승시켰던 '대학 배구의 황제' 김요한은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입단 당시부터 계약 문제로 LIG와 진통을 겪었고, 발목 부상까지 겹치며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기사보기] |
|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접전끝에 대한항공에 패[2008-09-03][조회수 : 5639][답글 : 2] LIG손해보험은 3일 경남 양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IBK 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 대한항공과의 .. -
구단뉴스카이 “안젤코 벽 넘는다”[2008-09-01][조회수 : 5781][답글 : 1] 8월 28일 막을 올린 IBK기업은행배 양산 프로배구에서도 용병들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카이는 8월2..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0-3으로 삼성화재에 패[2008-08-31][조회수 : 5792][답글 : 2] LIG손해보험은 31일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기업은행배 양산컵 대회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상무 꺾고 첫 승[2008-08-29][조회수 : 6307][답글 : 1] 프로배구 역대 최장신(215cm) 외국인 선수 카이 반 다이크(24, LIG손해보험)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
구단뉴스박영석대장 초청 정기워크샵 및 봉사활동 진행[2008-08-19][조회수 : 5842][답글 : 7] LIG손해보험 배구단은 8월 19일(화) 인재니움에서 8월 정기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워크샵은 산악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