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좌측서브메뉴영역
- Home
- 소식
- 구단소식
| 김요한-배유나, 배구 신동의 '수난시대' | |
|---|---|
| 작성일 : 2008-01-18 | 조회 : 5392 |
|
지난 2년 동안 인하대를 10개 대회에서 9번이나 우승시켰던 '대학 배구의 황제' 김요한은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입단 당시부터 계약 문제로 LIG와 진통을 겪었고, 발목 부상까지 겹치며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기사보기] |
|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의 부성애 카리스마[2008-02-01][조회수 : 4798][답글 : 0] 박기원(57) LIG손해보험 감독은 두가지 숙제를 동시에 안고 2007~2008 V리그를 출발했다. LI..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달라진 팀 컬러로 바닥쳤다[2008-02-01][조회수 : 4806][답글 : 0] LIG손해보험이 달라진 팀 컬러 속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되살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 .. -
구단뉴스'프로에 2승째' LIG손해보험, "이제부터 실력 발휘"[2008-02-01][조회수 : 4684][답글 : 0] LIG손해보험이 지난달 31일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프로팀을 상대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우리에겐 마지막 승부였다!"[2008-02-01][조회수 : 4904][답글 : 0]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드디어 천적의 먹이사슬을 깼습니다. 올 시즌 LIG에 3패를 안겼던 최강 대한항.. -
구단뉴스달라진 LIG손해보험, 끝내기에 강했다…대한항공에 첫승[2008-02-01][조회수 : 4776][답글 : 0]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꺾고 모처럼 만에 신바람을 냈다. LIG손해보험은 31일 서울 방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