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좌측서브메뉴영역
- Home
- 소식
- 구단소식
| 김요한-임시형, 신인왕 가는길 '얄궂은 우정' | |
|---|---|
| 작성일 : 2008-01-23 | 조회 : 5803 |
|
'신인왕은 내꺼!!' '미안..신인왕은 내가 받을게' 4라운드에 접어든 남자프로배구 신인왕을 놓고 인하대 동기동창 김요한(LIG손해보험)과 임시형(현대캐피탈)이 미니홈피에서도 줄다리기 중이다. [스포츠조선 기사보기] |
|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상무에 3-1 승리[2008-02-04][조회수 : 4306][답글 : 0] 4위 LIG손해보험이 최하위 상무를 상대로 1승을 챙기며 10승(9패)를 기록했다. 상무는 10연패의 늪.. -
구단뉴스LIG손해보험-삼성화재, 설 상승세 충돌[2008-02-04][조회수 : 4490][답글 : 0] 남자 프로배구 보험업계 라이벌인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설 당일인 7일 낮 2시 송파구 방이동 펜싱경..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의 부성애 카리스마[2008-02-01][조회수 : 4506][답글 : 0] 박기원(57) LIG손해보험 감독은 두가지 숙제를 동시에 안고 2007~2008 V리그를 출발했다. LI.. -
구단뉴스LIG손해보험, 달라진 팀 컬러로 바닥쳤다[2008-02-01][조회수 : 4499][답글 : 0] LIG손해보험이 달라진 팀 컬러 속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되살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 .. -
구단뉴스'프로에 2승째' LIG손해보험, "이제부터 실력 발휘"[2008-02-01][조회수 : 4366][답글 : 0] LIG손해보험이 지난달 31일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프로팀을 상대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