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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터스 가족들이 전하는 첫번째 메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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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02 | 조회 : 17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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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박기원 감독님 & 이경수 주장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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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09-10시즌 마지막 6라운드 관전기 [2010-04-06][조회수 : 19460][답글 : 0] 작년 11월 1일 대한항공과의 인천 원정경기로 시작된 LIG손해보험 배구단의 09~10시즌 정규리그일정이 지난 3월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캐피탈전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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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그레이터스의 스타 마케팅 [2011-12-02][조회수 : 20848][답글 : 0] 국내 프로배구 V리그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구단은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이나 그에 인접한 지역을 연고지로 삼고 있다. 국내 4대 구기종목 중 가장 늦게 프로화가 된 배구의 인지도와 흥행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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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터스 선수 캐릭터 인형 등 관련상품 출시!!! [2010-03-12][조회수 : 20972][답글 : 0] 지난 2월 21일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진행된 이벤트 당시, 관중 여러분께 경품으로 제공되며 그레이터스 팬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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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타와 역대 외국인 선수 이야기 [2011-12-02][조회수 : 21111][답글 : 0] 어제 있었던 5라운드 삼성화재와의 경기는 5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구미LIG손해보험배구단(이하 그레이터스)이 고군분투했으나 가빈이 버티고 있는 1위 팀을 넘어서긴 쉽지 않았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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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 V리그 올스타전 이야기 [2010-02-10][조회수 : 20217][답글 : 0] 경기 시작 전... 코칭스텝간의 대결이 있었습니다. 왕년에 명성을 날렸던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김상우 감독님과 김기중코치님 옛날 선수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하하^^v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