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V리그 (12월 4일 vs 상무신협) 관전후기[2011-12-05][조회수 : 16722][답글 : 0]
올해는 우리 팀에게 ‘악재는 겹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시즌이다. 팀의 주장이자 우리 팀의 주포 선수인 이경수 선수의 수술과 용병 페피치의 부상으로 LIG가 힘겨운 2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11-2012 V리그 (11월 30일 vs KEPCO) 관전후기[2011-12-02][조회수 : 16911][답글 : 0]
안녕하세요! LIG그레이터스 배구단 명예기자 3기 이민영입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KOVO컵 이후 새단장을 마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KEPCO와 2라운드 4번째 경기가 열렸습니다.
2011-2012 V리그 (11월 24일 vs 현대캐피탈) 관전후기[2011-11-29][조회수 : 16188][답글 : 0]
안녕하세요! LIG그레이터스 명예기자 3기 이민영입니다. 2라운드에 들어서 대한항공과 드림식스를 차례대로 이기면서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던 중에 LIG의 천적
2011-2012 V리그 (11월 20일 vs 드림식스) 관전후기[2011-11-25][조회수 : 16726][답글 : 0]
20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2라운드 2번째 경기에서 우리 팀은 세트 스코어 3:0(25-15 29-27 25-19)으로 서울드림식스를 가볍게 꺾고 기분좋게 2연승을 이어 달렸다.
2011-2012 V리그 (11월 17일 vs 대한항공) 관전후기[2011-11-18][조회수 : 17830][답글 : 0]
안녕하세요! LIG그레이터스 명예기자 3기 이민영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길었던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1라운드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