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1순위’ 세터 황택의 “권영민 선배님이 롤모델”[2016-10-24][조회수 : 0][답글 : 0]
2016-17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은 성균관대 2학년 세터 황택의(20)가 권영민(36· KB손해보험) 같은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B] 세터 황택의,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행[2016-10-24][조회수 : 0][답글 : 0]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황택의(성균관대)가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황택의는 24일 오후2시, 강남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6-17시즌 V-리..
[KB] KB손해보험, 첫 경기에서 보여준 희망과 과제[2016-10-19][조회수 : 2][답글 : 0]
"지난 시즌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올해는 봄 배구에 꼭 갈 수 있도록 도전해보겠다." 지난 시즌 KB손보는 6위에 그쳤던 KB손해보험의 강성형 감독이 개막을 앞두고 밝힌 각오다.
[KB] 끈질긴 추격 벌인 KB손해보험,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2016-10-19][조회수 : 3][답글 : 0]
KB손해보험이 리그 첫 경기에서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결정적인 순간 범실이 뼈아팠다. KB손해보험은 1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