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뉴스] 한국배구 향후 10년, KOVO 로드맵에 달렸다[2013-05-15][조회수 : 3][답글 : 0]
10년 뒤 한국배구를 책임질 로드맵이 가속 페달을 밟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10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한국배구는 2005년 프로로 전환됐다. 그러나 '프로'라고..
[배구뉴스] ‘김연경 사태’에 또다시 나선 국회의원 ‘효과 미미’[2013-05-14][조회수 : 0][답글 : 0]
흥국생명-민주통합당 국회의원 13일 만나 ‘대승적으로 해결 권유’‘김연경(25) 사태’의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또다시 나섰지만 협상은 여전히 제 자리를 맴돌고 있다.
[배구뉴스] “용을 꼭 잡겠다” “용써도 안될걸”[2013-05-09][조회수 : 0][답글 : 0]
프로배구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창단 사령탑으로 김세진 감독을 영입하면서 남자부 7개 팀 사령탑이 모두 결정됐다. 지난 시즌 개막 전과 비교했을 때 기존 6개 구단 가운데 감독이 바뀌지 않은 곳은 신치..
[배구뉴스] 합동훈련 시작한 남자배구대표팀[2013-05-09][조회수 : 0][답글 : 0]
다음달 1일 시작되는 2013 월드리그 세계남자 국제배구대회를 앞두고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시작했다.
[배구뉴스] `또 그 감독!` 2013프로배구, 감독감이 없다[2013-05-06][조회수 : 0][답글 : 0]
2013-14 프로배구의 공통점은 '프로 경험 풍부한 감독'이다. 신생 제7구단으로 프로배구에 뛰어든 아프로파이낸셜(브랜드명 러시앤캐시, 회장 최윤)은 3일 팀 색깔인 젊음에 맞춰 김세진(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