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신인 선발, 두 번 실수는 없다[2010-09-14][조회수 : 1][답글 : 0]
서울에서 400여㎞, 한반도 최남단 경남 남해군에 프로배구 남자부 감독과 전력분석관이 모두 집결했다.
남자배구 국가대표 확정, 아시안게임 3연패 도전한다[2010-09-09][조회수 : 0][답글 : 0]
한국 남자배구 최고 거포로 불리는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박철우(삼성화재)를 비롯,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남자 국가대표 선수단이 8일 확정됐다.
컵대회 통해 본 '올 시즌 배구 기상도'[2010-09-08][조회수 : 0][답글 : 0]
2010 프로배구 컵대회인 수원·IBK 기업은행컵이 지난 5일 폐막했다. 시즌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열리는 대회의 특성상 각 구단은 이 대회를 통해 전력을 중간점검했다.
男 배구, 올 시즌도 현대캐피탈-삼성화재 양강구도?[2010-09-07][조회수 : 0][답글 : 0]
지난 5일 2010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역시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우승과 만년꼴찌팀으로 분류되던 여자부 도로공사의 약진이었다.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3-0 완파...컵대회 V3[2010-09-06][조회수 : 0][답글 : 0]
현대캐피탈은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을 3-0(25-16 25-16 25-22)으로 대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