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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프로배구 “승부는 지금부터”
[2010-01-20]
[조회수 : 0]
[답글 : 0]
프로배구 남자부 상위권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V리그 남자부, '2위 삼국지' 시대 열려
[2010-01-20]
[조회수 : 0]
[답글 : 0]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2위 경쟁, 그동안 볼 수 없었던 V리그의 새로운 국면에 배구팬들도 흥미로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한선수, 올스타전 팬투표 둘째주 1위
[2010-01-19]
[조회수 : 0]
[답글 : 0]
인천 대한항공의 미남 세터 한선수가 올스타전 팬투표 중간집계에서 박철우(현대캐피탈)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신영수 “아파도 뛴다”…그를 주목하라
[2010-01-19]
[조회수 : 0]
[답글 : 0]
1월 9일 삼성화재전 10점, 1월 17일 신협상무전 16점. 2005년 남자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레프트 공격수 신영수(28)의 지난 주 성적표다.
토종 vs 용병… ‘팡팡쇼’의 유혹
[2010-01-19]
[조회수 : 0]
[답글 : 0]
프로배구가 색다른 시도를 한다. 2월 7일 올스타전 남자부에서 국내 올스타팀과 인터내셔널팀의 대결을 마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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