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널 넘어야 내가 산다" KB손보, '천적' 한국전력 꺾고 추격[2018-01-12][조회수 : 0][답글 : 0]
“오늘 경기를 어떻게든 이겨야 (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의정부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12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림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의 남자부 4라..
[KB] 서브 폭발'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셧아웃 제압…2연패 탈출[2018-01-12][조회수 : 0][답글 : 0]
서브의 팀 KB손해보험이 서브로 승리를 챙겼다. KB손해보험 스타즈는 12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
[KB] 이강원의 안정감, 곧 KB손해보험의 반등조건[2018-01-09][조회수 : 0][답글 : 0]
이강원(28·KB손해보험)은 신바람을 내야한다. 팀이 반등하기 위한 절대명제다. KB손해보험은 개막 직후의 기세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1라운드를 4승2패로 잘 마쳤지만 2라운드 2승4패로 주춤했..
[배구뉴스] 배구 심판석에 처음 등장한 태블릿 PC 효과는…감독-팬 시선 '집중'[2018-01-03][조회수 : 0][답글 : 0]
3일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계양체육관. 경기 시작 1시간 30분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들이 새로운 전자기기를 주심석과 부심석에 설치하느라 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