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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새 용병들 코트 날았다. 7일 끝난 양산프로배구에서 남녀 각 팀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 팀당 2∼5경기만 치러 제대로 된 평가는 이르지만 어느 정도 새 용병에 대한 윤곽은 나타났다. LIG손해보험의 카이 반 다이크(25)는 역대 최장신(215cm). 공격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일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