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좌측서브메뉴영역
- Home
- 소식
- 구단소식
| 김요한-임시형, 신인왕 가는길 '얄궂은 우정' | |
|---|---|
| 작성일 : 2008-01-23 | 조회 : 6819 |
|
'신인왕은 내꺼!!' '미안..신인왕은 내가 받을게' 4라운드에 접어든 남자프로배구 신인왕을 놓고 인하대 동기동창 김요한(LIG손해보험)과 임시형(현대캐피탈)이 미니홈피에서도 줄다리기 중이다. [스포츠조선 기사보기] |
|
-
.jpg)
구단뉴스'카이 17득점' LIG손해보험, 시즌 첫 승리[2008-11-26][조회수 : 5255][답글 : 4] 올시즌 도약을 꿈꾸는 LIG손해보험이 시즌 첫 승을 거두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LIG손해보험은 26.. -
.jpg)
구단뉴스"LIG손해보험, 불 붙으면 무서운 팀 될 것"[2008-11-25][조회수 : 5236][답글 : 2] KEPCO45 공정배 감독이 LIG손해보험과의 경기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공 감독은 "LIG손해보.. -
.jpg)
구단뉴스김요한, 서브리시브 '0' 해법은?[2008-11-25][조회수 : 5847][답글 : 3] 서브리시브 성공률 '0'. 김요한(LIG손해보험)이 23일 2008~2009 V리그 첫경기 대한항공전.. -
.jpg)
구단뉴스LIG손해보험 살아야 배구 인기 오르는데...[2008-11-24][조회수 : 5523][답글 : 3] 프로배구 남자부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개막전 완패가 배구 관계자들의 큰 아쉬움을 자아냈다. L.. -
.jpg)
구단뉴스박기원 감독 “새내기 황동일에 희망”[2008-11-24][조회수 : 5354][답글 : 7] 시즌 첫 경기부터 고배를 마신 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 그러나 희망도 발견했다. 시즌 개막전 영입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