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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의 2년차 레프트 엄창섭. 그는 첫 프로리그인 2006∼2007 시즌 19경기에서 31득점을 기록했다. 무릎 부상을 당한 이번 시즌에는 팀 내 리시브 3위, 서브 3위 등 화려하지는 않지만 성실한 플레이로 박기원 감독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동아일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