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좌측서브메뉴영역
- Home
- 소식
- 구단소식
| 프로배구 LIG손해보험, "이제는 자존심 싸움이다." | |
|---|---|
| 작성일 : 2008-02-25 | 조회 : 5202 |
|
박 감독은 26일부터 시작되는 6라운드에서도 베스트 멤버로 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다음 시즌을 대비해 그간 출장시간이 짧았던 김요한과 엄창섭 등의 기용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우연찮게도 LIG는 6라운드 첫 경기와 둘째 경기를 1위인 삼성화재, 2위 대한항공과 맞붙는다. [세계일보 기사보기] |
|
-
.jpg)
구단뉴스김요한, 서브리시브 '0' 해법은?[2008-11-25][조회수 : 5556][답글 : 3] 서브리시브 성공률 '0'. 김요한(LIG손해보험)이 23일 2008~2009 V리그 첫경기 대한항공전.. -
.jpg)
구단뉴스LIG손해보험 살아야 배구 인기 오르는데...[2008-11-24][조회수 : 5264][답글 : 3] 프로배구 남자부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개막전 완패가 배구 관계자들의 큰 아쉬움을 자아냈다. L.. -
.jpg)
구단뉴스박기원 감독 “새내기 황동일에 희망”[2008-11-24][조회수 : 5105][답글 : 7] 시즌 첫 경기부터 고배를 마신 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 그러나 희망도 발견했다. 시즌 개막전 영입한 .. -
.jpg)
구단뉴스LIG손해보험, 0-3으로 대한항공에 패[2008-11-23][조회수 : 5027][답글 : 2] LIG손해보험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 -
.jpg)
구단뉴스무관의 제왕 이경수 승리에 배고프다[2008-11-21][조회수 : 4807][답글 : 3] 지난 19일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다시 만난 그는 소속 팀을 대표해 “이기는 방법을 연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