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김요한 살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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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3-09 | 조회 : 4291 |
김요한(23·LIG손해보험)은 살아 있었다. 김요한은 9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계속된 2007~2008 V리그 현대캐피탈전에서 한달 여만에 전세트를 소화하면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15점을 폭발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2월23일 상무전에서 올린 12점. 소속팀 LIG는 현대캐피탈에 0-3(18-25 26-28 23-25)으로 졌다. [스포츠서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