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나에게서 우리로, 우리는 모두에게 희망을!
늦었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신인 최고스타에서 거품 신인까지. 주위에서 말이 많은 많큼 기대가 컸던 김요한(23·LIG손해보험)이 29일 대한항공전을 마지막으로 프로 첫 시즌을 접는다. 프로선수로서 이날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스포츠서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