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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기 이혜수입니다*^^*
작성일 : 2011-12-02	조회 : 9336
안녕하세요?명예기자 1기 이혜수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정신이 없고 여유가 없어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이번 시즌 오픈 후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과 팬들 사이의 소통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는 명예기자가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됩니다. 그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팬들과 선수와 구단사이를 좁힐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즌 홈 경기 첫경기인 Kepco45의 승리에 이어 홈에서 연이은 3연승을 하고 총 4연승으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 팀 앞으로도 쭈욱쭉 승승장구 하기 위해서는 팬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할 것 입니다. 우리 팀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제가 연습도 관전했는데, 우리팀에 상당한 변화가 많더군요 연습에 임하는 표정도 전보다 훨씬 더 의욕이 많았구요(물론, 전에도 의욕은 넘쳤었죠!*^^*) 연습하는 방식에도 굉장한 변화가 있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변화들로 인해 현재 우리 팀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코치님들과 새로운 용병, 또 오늘 드래프트로 들어오게 될 새 식구등 우리팀에 변화가 많은데요, 이 변화가 아마 우리팀에 좋은 자극제가 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이제 시즌 시작인데요, 이 성적 그대로 쭉 시즌 끝까지 달려가보았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우리 팀이 잘 될 수 있도록 팬들의 의견이 귀담아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명예기자들이 알아줬음 하는 이야기들이나 이런 것이 궁금해요와 같은 의견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저희가 알아낼 수 있는 한 여러분들의 가려운 곳을 싹싹 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열심히 하는 이혜수 되겠습니다*^^* ps.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들이 많은데요, 조만간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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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 V리그 (12월 13일 vs 드림식스) 관전후기 [2011-12-14][조회수 : 10985][답글 : 0] LIG의 3라운드 두번째 경기로 드림식스와의 시합이 12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경기는 LIG에게는 5연패의 사슬을 끊어서 선수들과 팬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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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 V리그 (12월 11일 vs KEPCO) 관전후기 [2011-12-13][조회수 : 10865][답글 : 0] 안녕하세요. 3라운드 관전후기로 다시 인사 드리는 명예기자 백창은입니다 :) 2011년의 마지막 달도 얼마 남지 않았고, 2011-2012시즌도 어느덧 3분의 1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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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언스' 와 LIG신인 선수들의 만남 [2011-12-12][조회수 : 12839][답글 : 0] 12월 11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 LIG와 캡코 45 경기 관전 다녀왔어요. 다행히 날씨가 조금 풀려서 서울에서 구미까지 나들이가 기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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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 V리그 (12월 7일 vs 삼성화재) 관전후기 [2011-12-09][조회수 : 11930][답글 : 0] 12월 7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1-2012시즌 2라운드가 마무리 되었다. 우리팀은 현재 시즌 팀순위 6위(3-9)를 힘겹게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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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 V리그 (12월 4일 vs 상무신협) 관전후기 [2011-12-05][조회수 : 10293][답글 : 0] 올해는 우리 팀에게 ‘악재는 겹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시즌이다. 팀의 주장이자 우리 팀의 주포 선수인 이경수 선수의 수술과 용병 페피치의 부상으로 LIG가 힘겨운 2라운드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