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뉴스] 프로배구 차기 총재 추대위 무산…20일 단장 간담회서 조율[2017-04-05][조회수 : 0][답글 : 0]
남녀 프로배구 13개 구단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차기 수장 선임을 논의하는 총재 추대위원회를 따로 구성하지 않고 20일 단장 간담회에서 추대 인사를 최종 조율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구뉴스] '인기콘텐츠' 프로배구, 4대 프로스포츠 중 '이벤트 인덱스' 2위[2017-03-27][조회수 : 0][답글 : 0]
장현구 기자 = 2016∼2017 남녀부 챔피언 결정만을 남긴 프로배구가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중 인기 2위를 공고히 했다. TV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의 자료를 바탕으로 스폰서십 효과 분석..
[KB] 김요한, "아쉬움 안고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2017-03-12][조회수 : 0][답글 : 0]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음 시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개인적으로는 부상 당하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다.” KB손해보험은 12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
[KB] '김요한 4,000득점 달성' KB손해보험, 우리카드 3-2 제압[2017-03-12][조회수 : 0][답글 : 0]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꺾고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B손해보험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KB] '최종전' 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유종의 미'[2017-03-12][조회수 : 0][답글 : 0]
순위싸움과는 무관했지만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유종의 미'는 두 팀 모두의 몫이었다. KB손해보험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