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특급조커’ 이강원 종횡무진, KB손보 구했다[2017-02-04][조회수 : 0][답글 : 0]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KB손해보험의 기를 살린 선수는 이강원(27·198㎝)이었다. KB손해보험도 이강원의 활약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추가했다. KB손해보험은 4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 '이강원 17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꺾고 2연패 탈출[2017-02-04][조회수 : 0][답글 : 0]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경기..
[KB] KB 강성형 감독 "봄 배구? 김요한-이강원에 달렸다"[2017-02-02][조회수 : 1][답글 : 0]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김요한과 이강원에 분발을 촉구했다. 사그라져가는 봄 배구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토종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배구뉴스][4R 결산] 화창하거나 먹구름 잔뜩, V-리그 남자부 기상도[2017-01-25][조회수 : 3][답글 : 0]
4라운드에도 어김없이 변화가 잇따랐다. V-리그 남자부 기상도를 살펴보면 팀마다 날씨가 가지각색이다. 누군가는 화창한 봄날을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다른 누군가는 잔뜩 낀 먹구름에 울상이었다..